레포트 벚꽃 일러스트 그리기 프로그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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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화 (211.♡.121.39) 18-02-11 17:44 조회 2,208회 댓글 0건본문
1. 프로그램 개요
1) 기간 : 2017년 4월 14일 ~ 2017년 4월 14일(1일)
2) 장소 : 정림동 벚꽃 축제 장소
3) 대상 : 장애아동 (10명)
4) 예산 : 일금삼십오만일천원정(￦351,000)
2. 프로그램의 목적
장애아동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미술과 관련된 손 그림으로 일러스트 그리기를 함으로서 정서적 발달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한다.
3. 프로그램의 목표
눈앞에 보이는 벚꽃을 직접 손 그림 일러스트로 표현함으로서 정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미술활동을 장애아동에게 참여하게 함으로써 장애아동에게 정서적인 함양을 기를 수 있게 하여준다.
4. 세부내용
1) 이론적 필요성
감성과 개성의 시대에 일러스트레이션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주변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자기표현을 위한 감성적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을 하여서 첫째,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의사전달의 친숙함을 느끼도록 하며 둘째 ,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제작하여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자신의 취향 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작품을 통하여 감성 체험을 하고 순화된 정서를 함양하도록 한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하여 그림그리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일러스트를 통해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자기표현을 하기를 원하게 된다.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으로 학생들의 자기표현, 감성표현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일러스트로 인해 학생들이 회화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회화로 인해 창의적인 자기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은 개개인의 사고 감정, 이미지가 담긴 최소한의 사인이 되며 이 같은 사인의 역할은 언어나 문자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추상적 사고를 알기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그리고 일러스트 그리기는 표현과 양식이 다양하고 제한이 없어 좁은 공간이나 개방된 공간 또는 평면 등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다.
일러스트 그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일러스트에 흥미를 느껴 앞으로 새로운 취미를 형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러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 유발을 기대 할 수 있다. 유년기의 아이들은 그린다는 행위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적다. 그림을 놀이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이론적 논문의 내용과 비교해 봤을 때 장애아동들이 벚꽃을 자기 방식대로 쉽게 스케치하고 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그림을 마무리 하게 됨으로서 미술활동과 관련된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장애아동들은 벚꽃 일러스트 그리기에 대한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일러스트그리기는 심미적 가치관의 확립에 기여해 주며 교양과 덕성을 갖추고 생활에서 미적 대상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정서를 풍부하게 해주고 앞으로 미술활동을 시작하기 전 동기유발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북돋아 주며 주제. 주제, 표현 방법 , 재료와 용구에 관한 체계적인 탐색활동과 능동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느낌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나타낼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일러스트 그리기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이 앞으로 학교에서 미술활동을 할 때 그리고자 하는 그림에 대한 표현력을 향상 시켜 줄 수 있으므로 미술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진선미 , 2006년).
2) 관련이슈(뉴스 등)
밀알 복지재단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 함께하는 전시회 개최
장애인의 달 맞아 7~19일 남대문 알파갤러리에서 밀알복지재단과 동아연필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하는 '2016 동아&봄(seeing&spring) 전시회'를 7일부터 19일까지 남대문 알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에 천재성을 보이는 발달장애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동아연필이 주최한 동화일러스트 공모전과 라인클레이 공모전에서 수상한 비장애인 작가들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전시장 내에는 관객들이 직접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으로 조형물을 완성해나가는 관객 참여전도 준비돼 있다. 밀알복지재단 원정분 과장은 "밀알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이는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미술교육을 지원하는 '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비장애인와 장애인의 작품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라는 편견을 넘어 장애인도 가능성이 있는 한 사람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동아연필 관계자는 "밀알복지재단의 '봄 프로젝트'에 미술재료 일부를 후원하면서 그 취지와 의미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그림 안에서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는 의미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은애 기자, 크리스천투데이, 2016).
1) 기간 : 2017년 4월 14일 ~ 2017년 4월 14일(1일)
2) 장소 : 정림동 벚꽃 축제 장소
3) 대상 : 장애아동 (10명)
4) 예산 : 일금삼십오만일천원정(￦351,000)
2. 프로그램의 목적
장애아동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미술과 관련된 손 그림으로 일러스트 그리기를 함으로서 정서적 발달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한다.
3. 프로그램의 목표
눈앞에 보이는 벚꽃을 직접 손 그림 일러스트로 표현함으로서 정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미술활동을 장애아동에게 참여하게 함으로써 장애아동에게 정서적인 함양을 기를 수 있게 하여준다.
4. 세부내용
1) 이론적 필요성
감성과 개성의 시대에 일러스트레이션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주변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자기표현을 위한 감성적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을 하여서 첫째,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의사전달의 친숙함을 느끼도록 하며 둘째 ,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제작하여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자신의 취향 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작품을 통하여 감성 체험을 하고 순화된 정서를 함양하도록 한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하여 그림그리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일러스트를 통해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자기표현을 하기를 원하게 된다.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으로 학생들의 자기표현, 감성표현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일러스트로 인해 학생들이 회화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회화로 인해 창의적인 자기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은 개개인의 사고 감정, 이미지가 담긴 최소한의 사인이 되며 이 같은 사인의 역할은 언어나 문자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추상적 사고를 알기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그리고 일러스트 그리기는 표현과 양식이 다양하고 제한이 없어 좁은 공간이나 개방된 공간 또는 평면 등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다.
일러스트 그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일러스트에 흥미를 느껴 앞으로 새로운 취미를 형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러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 유발을 기대 할 수 있다. 유년기의 아이들은 그린다는 행위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적다. 그림을 놀이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이론적 논문의 내용과 비교해 봤을 때 장애아동들이 벚꽃을 자기 방식대로 쉽게 스케치하고 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그림을 마무리 하게 됨으로서 미술활동과 관련된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장애아동들은 벚꽃 일러스트 그리기에 대한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일러스트그리기는 심미적 가치관의 확립에 기여해 주며 교양과 덕성을 갖추고 생활에서 미적 대상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정서를 풍부하게 해주고 앞으로 미술활동을 시작하기 전 동기유발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북돋아 주며 주제. 주제, 표현 방법 , 재료와 용구에 관한 체계적인 탐색활동과 능동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느낌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나타낼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일러스트 그리기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이 앞으로 학교에서 미술활동을 할 때 그리고자 하는 그림에 대한 표현력을 향상 시켜 줄 수 있으므로 미술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진선미 , 2006년).
2) 관련이슈(뉴스 등)
밀알 복지재단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 함께하는 전시회 개최
장애인의 달 맞아 7~19일 남대문 알파갤러리에서 밀알복지재단과 동아연필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하는 '2016 동아&봄(seeing&spring) 전시회'를 7일부터 19일까지 남대문 알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에 천재성을 보이는 발달장애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동아연필이 주최한 동화일러스트 공모전과 라인클레이 공모전에서 수상한 비장애인 작가들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전시장 내에는 관객들이 직접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으로 조형물을 완성해나가는 관객 참여전도 준비돼 있다. 밀알복지재단 원정분 과장은 "밀알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이는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미술교육을 지원하는 '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비장애인와 장애인의 작품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라는 편견을 넘어 장애인도 가능성이 있는 한 사람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동아연필 관계자는 "밀알복지재단의 '봄 프로젝트'에 미술재료 일부를 후원하면서 그 취지와 의미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그림 안에서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는 의미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은애 기자, 크리스천투데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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