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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저출산·고령화 그늘…폐원한 어린이집이 노인복지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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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 (220.♡.206.54) 22-03-17 12:46 조회 1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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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암동에 있는 효드림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016년 8월 기존 어린이집 건물을 보수해 노인복지시설로 거듭났다. 북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2002년 12월 30일 '예솔어린이집'으로 최초 인가가 난 뒤 2016년 2월 29일 운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폐지됐다. 이후 2016년 '재가노인복지시설'로 사용신청이 들어와 노인주간보호센터로 운영하게 됐다. 이곳 대표는 "기존에 같은 건물을 어린이집으로 운영하다가 어르신들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등 건물 시설 보완‧보수를 거쳐 주간보호센터로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령화에 따른 원아와 어린이집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기존 보육시설이 노인복지시설로 전환되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교육 대상군만 영‧유아에서 노인으로 바뀔 뿐 교육이나 프로그램은 비슷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들이 대안으로 손 쉽게 택하는 분위기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어린이집 총 숫자는 ▷2019년 1천322곳 ▷2020년 1천268곳 ▷2021년 1천187곳 ▷2022년(1월말 기준) 1천184곳으로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왔다.

지난 3년(2019~2021년) 동안 폐원한 어린이집 수도 총 317곳으로 같은 기간 개원한 어린이집 수(106곳)을 훨씬 웃돌았다.

노유자 시설(노약자‧아동 등을 위한 시설) 업계에서는 영‧유아 보육과 노인 돌봄은 실제로 대상 연령층만 다를 뿐, 교육이나 운영 프로그램은 비슷한 경우가 많아, 시설 보강을 거쳐 업종을 전환해 운영하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운영 커리큘럼이 비슷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의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게 이유다. 교구 사용, 외부 강사 초청 특별활동, 음악 프로그램 등 체험 수업을 하는 점도 비슷하다.

유치원에서도 노인복지시설로 전환하려는 분위기가 마찬가지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위치한 동산실버요양원은 기존 사랑뜰유치원을 리모델링을 거쳐 요양원으로 운영하게 됐다.

제가 폐원한 어린이집이 노인복지시설로 전환한 기사를 선택한 이유는 요즘 고령화 때문에 유아들의 수와 어린이들의 수가 줄고 있기 때문에 이 기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2104057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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