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사회성이 결여된 청소년들을 위한 친화력 향상 봄 프로젝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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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엘 (211.♡.121.39) 18-02-11 16:43 조회 2,404회 댓글 0건본문
1. 프로그램 개요
1) 기간 : 2017년 04월 10일 Am 10:00 ~ PM 6:00
2) 장소 : 한밭수목원
3) 대상 : 9세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4) 예산 : 일금육십구만구천오백원정(₩669,500)
2. 프로그램의 목적
오늘날 사회적으로 사회성이 결여된 청소년들을 위해 의사소통,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몸소 체험하여 느끼게 해주고, 궁극적으로 협동력과 친화력을 향상시킨다.
3. 프로그램의 목표
1) 총 10회, 처음 보는 사람과 벚꽃 앞에서 사진을 찍어 의사소통을 하며 상호관계를 형성하여 친화력을 향상한다.
2) 상호작용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준비된 게임을 통해 함께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른다.
4. 세부내용
1) 이론적 필요성
● 오늘날 청소년기의 사회성
청소년기는 타인과 관계를 쌓고 학습을 증진시키는 시기이다. 그렇기에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고,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왕따 그리고 각종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인해 단절되어 있다. 서로 어울리고, 상호작용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결여되어 오늘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갖는다. 또한 청소년기는 자아존중감, 자아개념,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주위사람들을 함께 이해하여야 하는 시기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전에 자기소개와 친구소개, 자신의 장단점, 친구의 장단점을 이해하면서 인간관계의 틀을 형성 할 수 있고, 집단 생활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고 청소년기는 또래 집단과 개인주의의 특성이 두드러짐으로 또래 집단과의 친화와 협력, 그리고 나아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과 관계되는 인간관계를 돌아 볼 수 있도록 계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요소들이 이 프로그램에도 필요한 요소들이다. 처음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이해하며 상호작용하는 것이 좋은 관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에따라 첫째, 먼저 첫만남에 앞서 자신과 또래들과의 친화를 목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그 사람의 소개를 듣고, 서로의 관계에 장단점을 탐색에 관계가 더욱 심화 되도록 한다. 둘째, 이러한 만남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자세를 가진다. 이러한 기본적인 친화도모를 위한 준비를 하며 자세를 갖춘다면, 서로의 관계에 쉽게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사진을 찍고, 같이 게임을 하며 협응력을 기르는 모습을 통해 협동심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필요성에 입각할수 있다.
●협동심의 필요성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개인주의가 나타나 오직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협동심은 중요한 요인이다. 서로를 의지하며 나 자신 즉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역할을 인지하는 이해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 혼자 못하는 일을 함께 함으로 인해 이룰 수 있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것들을 향상시킴에 앞서 집단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집단 활동에선 대표적으로 체육활동을 들 수 있는데 서로 화합하여 협동하는 운동을 하면서 팀이라는 집단에서 서로의 역할을 가지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남을 배려하며 개인의 목표과 팀의 목표를 이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2) 사례적 필요성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학교 폭력, 학교 부적응, 왕따, 인터넷 중독 등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교육, 국립공원 생태 및 사찰문화 체험 등을 활용한 '청소년 사회성증진 프로그램' 을 운영하고있다.‘청소년사회성증진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 폭력에 노출되고 있는 청소년 및 학교 밖 위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와 창의적 인성 함양을 위해 합천군 지방보조금 교부결정에 따라 합천군 관내 청소년들은 무료로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야산국립공원 『청소년 사회성증진프로그램』은 지난해 약 400명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립공원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고, 본인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등 자아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성경호 가야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처방 및 전문가 교육, 사찰의 참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신체적 건강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준기자
1) 기간 : 2017년 04월 10일 Am 10:00 ~ PM 6:00
2) 장소 : 한밭수목원
3) 대상 : 9세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4) 예산 : 일금육십구만구천오백원정(₩669,500)
2. 프로그램의 목적
오늘날 사회적으로 사회성이 결여된 청소년들을 위해 의사소통,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몸소 체험하여 느끼게 해주고, 궁극적으로 협동력과 친화력을 향상시킨다.
3. 프로그램의 목표
1) 총 10회, 처음 보는 사람과 벚꽃 앞에서 사진을 찍어 의사소통을 하며 상호관계를 형성하여 친화력을 향상한다.
2) 상호작용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준비된 게임을 통해 함께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른다.
4. 세부내용
1) 이론적 필요성
● 오늘날 청소년기의 사회성
청소년기는 타인과 관계를 쌓고 학습을 증진시키는 시기이다. 그렇기에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고,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왕따 그리고 각종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인해 단절되어 있다. 서로 어울리고, 상호작용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결여되어 오늘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갖는다. 또한 청소년기는 자아존중감, 자아개념,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주위사람들을 함께 이해하여야 하는 시기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전에 자기소개와 친구소개, 자신의 장단점, 친구의 장단점을 이해하면서 인간관계의 틀을 형성 할 수 있고, 집단 생활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고 청소년기는 또래 집단과 개인주의의 특성이 두드러짐으로 또래 집단과의 친화와 협력, 그리고 나아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과 관계되는 인간관계를 돌아 볼 수 있도록 계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요소들이 이 프로그램에도 필요한 요소들이다. 처음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이해하며 상호작용하는 것이 좋은 관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에따라 첫째, 먼저 첫만남에 앞서 자신과 또래들과의 친화를 목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그 사람의 소개를 듣고, 서로의 관계에 장단점을 탐색에 관계가 더욱 심화 되도록 한다. 둘째, 이러한 만남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자세를 가진다. 이러한 기본적인 친화도모를 위한 준비를 하며 자세를 갖춘다면, 서로의 관계에 쉽게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사진을 찍고, 같이 게임을 하며 협응력을 기르는 모습을 통해 협동심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필요성에 입각할수 있다.
●협동심의 필요성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개인주의가 나타나 오직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협동심은 중요한 요인이다. 서로를 의지하며 나 자신 즉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역할을 인지하는 이해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 혼자 못하는 일을 함께 함으로 인해 이룰 수 있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것들을 향상시킴에 앞서 집단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집단 활동에선 대표적으로 체육활동을 들 수 있는데 서로 화합하여 협동하는 운동을 하면서 팀이라는 집단에서 서로의 역할을 가지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남을 배려하며 개인의 목표과 팀의 목표를 이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2) 사례적 필요성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학교 폭력, 학교 부적응, 왕따, 인터넷 중독 등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교육, 국립공원 생태 및 사찰문화 체험 등을 활용한 '청소년 사회성증진 프로그램' 을 운영하고있다.‘청소년사회성증진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 폭력에 노출되고 있는 청소년 및 학교 밖 위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와 창의적 인성 함양을 위해 합천군 지방보조금 교부결정에 따라 합천군 관내 청소년들은 무료로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야산국립공원 『청소년 사회성증진프로그램』은 지난해 약 400명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립공원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고, 본인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등 자아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성경호 가야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처방 및 전문가 교육, 사찰의 참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신체적 건강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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