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애 때리고 짓밟은 외국인 보모, 아버지에 매질당해 ... 인천 어린이집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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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자2000 (121.♡.114.39) 22-03-26 09:48 조회 1,027회 댓글 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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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자신이 돌보던 아이를 무차별 구타한 20대 유모가 피해 아동 아버지에
게 매질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24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우간다 나카와 지방의 한 가정집에서 유모로 일하는 졸리 투무히에르웨
(22)가 아동학대 및 살인미수 협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2살에 불과한 아이가 소파에 바닥에 구토를 하자 졸리는 바닥에 아이를 던진 후 몽둥이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
어 졸리는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아기의 허리를 밟고 발로 차는 등 무자비한 행동을 계속했다.
이 모습은 평소 아이의 몸에 멍자국이 있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설치한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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