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고독사에 취약 >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르포]"식사준비 버겁고 집에만 꽁꽁" 고령 독거男, 고독사에 취약 - 머니투데이 (mt.co.kr)

독거노인의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인 만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출하기 조차 쉽지 않을 때 독거 노인들의 현실과 

그 비율 그리고 어떠한 대처법들이 나오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하던 중 찾게 된 기사입니다.

사회의 고령화가 계속될 수록 늘어나는 독거노인, 1인가구 등 고독사 위험군에게 사회서비스 지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 외출을 못 하는 시점,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며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해야합니다.

또한 독거노인의 고독사 문제에서 나이가 들 수록 고입 성향이 강한 남성이 더욱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이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사 내용과 별개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을 떠나 

어르신들이 외롭게 고독사를 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기사의 내용에서 처럼 어르신들의 휴대폰 위치나 통화 기록 등이 일정 기간동안 변동이 없으면

어르신에게 안부콜을 보낸 후 통화가 되지 않으면 다음으로 가정 방문을 하는 AI콜, 안부콜, 똑똑안부확인서비스 등의 방안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하고 이런 좋은 방안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 싶은 생각에 이 기사를 선택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독거노인들을 살피고 같은 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이겨내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02104187 신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