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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머니투데이] 보은군, 766억원 투입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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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장 (112.♡.80.34) 21-03-14 10:11 조회 6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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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청소년수련관 착공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평생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766억원을 들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복지예산은 전년 대비 17.8% 늘었다.

 

군은 출산장려와 지역사회서비스 지원사업에 15억원, 여성과 보육사업에 92억원, 노인복지사업에 448억원을 투입한다.

 

아동·청소년사업 43억원, 장애인복지사업 59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자활근로사업에 109억원 들인다.

 

복지서비스 기반조성을 위해 사업비 109억원을 들여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도 추진한다. 이 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상반기 중에 착공한다.

 

보은군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도 올해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106억원을 들여 내년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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