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학교,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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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112.♡.80.191) 21-09-01 09:56 조회 722회 댓글 0건본문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가 2021년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의 책무성 ▲교육과정운영 및 산학협력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서 전반적인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대학의 부정비리를 점검해 ‘일반재정지원대학’을 선정하였으며, 오는 2022년~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과기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3주기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주기 평가 선정 이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 연차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대전충남세종 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선정 등 각종 국고사업 등으로 인한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에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국고사업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이효인 총장은 “그간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기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해준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 결과로 인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마음 편히 학문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개교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가능성으로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역량 있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현장 적응형 전문직업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 과기대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1차 모집을 실시하며,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기업과의 산학연계 등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의 책무성 ▲교육과정운영 및 산학협력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서 전반적인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대학의 부정비리를 점검해 ‘일반재정지원대학’을 선정하였으며, 오는 2022년~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과기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3주기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주기 평가 선정 이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 연차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대전충남세종 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선정 등 각종 국고사업 등으로 인한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에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국고사업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이효인 총장은 “그간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기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해준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 결과로 인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마음 편히 학문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개교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가능성으로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역량 있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현장 적응형 전문직업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 과기대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1차 모집을 실시하며,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기업과의 산학연계 등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