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한세상] 어느 환경미화원의 미담, “출근시간에 벌어진 이야기”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도시의 쓰레기 수거, 위생관리,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업, 밤낮 일하는 그들의 직업명은 ‘환경미화원’이다. 이들이 있기 때문에 도시는 깨끗하며 청결해질 수 있다. 환경미화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사이트 인용 : https://www.insight.co.kr/news/383223 #환경미화원 #출근시간 #1분복지뉴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