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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우.듬.지(모든일의 시작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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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211.♡.121.39) 18-02-11 16:53 조회 1,9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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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 개요
 1) 기간 : 2017년 7월 4일부터 7월 28일까지
 2) 장소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 207호
 3) 대상 : 다문화가족
 4) 예산 : 일금일백사십일만원정(₩1,410,000)

2. 프로그램의 목적
능숙하게 한국어를 구사하고 한국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다.

3. 프로그램의 목표
 1)매주 월,수요일 총8회기로 문법,단어,표현 으로  진행시키고 상황극을 통해서 보다 더 즐거운 수업을 한다.
 2) 2주에 한번씩 한국문화체험을 통해서 한국에 대해서 알수있게 한다

4. 세부내용
 1) 이론적 필요성
첫째, 2009년 293가정이었던 예산군내의 다문화가족의 수가 2010년390가정으로 늘어남에 따라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현황 2009년 2010년 자료) 계속 유입되는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어능력의 미숙으로 인한 가정의 불화, 자녀의 교욱의 부재, 이웃 간의 의사소통의 어려움 또한 늘어나고 있고,
둘째, 초기 여성결혼이민자가 우입 될 경울 기존 교욱생들의 수준을 따라잡을 수가 없어 이들의 집중적인 개인지도를 통해 이들의 수준을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하며
셋째, 최근사업장 및 기타 작업장에서 한국어에 능력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하고 잇고 취업 장면에서 한국어 능력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가 늘어나고 잇는 실정이고
넷째, 전형적인 농촌지역의 거리, 교통편의 문제로 인하여 센터 집합교욱의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의 5개월 동안의 방문교육만으로 얻을수 있는 최소한의 한국어실력으로는 이들이 앞으로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체계적인 교육과점을 통하여 개인과 가족 이웃 간의 의사소통 향상으로 사회적 관계를 원활하게 하여 한국생활 적응을 도와주고, 한국어능력 시럼(TOPIK) 대비반운영으로 능력 시험의 단계별 합격을 통하여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게 하고 반 편성 레벨테스트를 통해 단계별 맞춤수업으로 한국어 1단계 반을 운영함으로서 초기입국자의 개별 수업을 가능하게 하여 한국어에 보다 빠른 적응을 돕게 하기 위함(김도연, 2012).

 2) 관련이슈(뉴스 등)
충북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18일 다문화가정 한국어 수업 종강식을 가졌다.다문화가정 한국어 수업은 지난 3월부터 수준별 4개반으로 나눠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한국어능력 증진과 자신감 함양을 위해 진행됐다.수업과정은 배치평가를 통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나눠 이뤄졌으며 전문 강사가 한국어 실력 배양과 가족 간 원활한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지난 8개월 간 수업을 받으면서 느꼈던 사항이나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수기로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수업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강수성 센터장은 “먼 타국으로 시집 와 지역사회에 잘 적응해줘 감사하다”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우리 결혼이주여성들이 더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국어 수업은 매년 3월에 시작되며 소정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출처: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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