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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커넥티드 케어’ 통해 제도·사업 공유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권역·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의 활동 사례집인 ‘2021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커넥티드 케어’를 9일 발간했다. 사례집은 50개 책임의료기관의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퇴원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도 함께 포함됐다. 사례집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책임의료기관 제도를 홍보하는 한편, 기관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례집은 국립중아의료원 공공의료…
- 응급·외상·감염 등 지역 필수의료 연계- 권역 15개소, 지역 중진료권 35개소 운영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9일 권역·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의 활동 사례를 모은 '2021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커넥티드 케어'를 발간한다.복지부는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권역 책임의료기관 15개소와 지역 책임의료기관 35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응급·외상·심뇌혈관·암 등 중증의료, 감염 및 환자 안전 등 필수 의료 책임성을 강화하고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확대해 의료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