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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같이가치] 기능성 내복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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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연구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03 10:05 조회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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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도 부족한데, 입을 내복도 변변치 않다는 것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가정은 그리 녹녹하고 풍요롭지 않은 실상으로 추운겨울을 넘겨야 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전달해 주는 연탄을 지원받아 번거롭지만 한동안은 걱정없이 겨울을 날 수 있길 희망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지원만으로는 겨울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실내 생활만 하는 것이 아닌 실외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비가오고 눈이와도 저소득 대상자는 폐지나 고철을 줍기 위해 수례를 끌고 다닙니다. 두꺼운 장갑은 아니여도 구멍난 장갑 여러장으로 깨질 것 같은 손가락의 차가움은 버틸 수 있으나 체온을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죠. 그럴 때 기능성 내복이라도 입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하루 종일 파지를 줍고 고물을 모아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은 3,000~5,000원. 기능성 내복을 사입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이 돈을 전액 내복을 사는데 쓸 수 만은 없는 일입니다. 허기도 채워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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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희망하는 사람들

"내복? 누가 낡아 버리면 주워서 바늘로 꿰매서 입으면 되는 거지..." 그렇습니다. 내복을 살 수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입다가 버린 낡은 내복을 직접 손수 수선하여 그걸 다시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추운 겨울에 밖에서 자신의 생계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지만 내복 한 번 제대로 살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더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묻습니다. 왜 남이 버린 내복을 주서서 입느냐고. "누가 도와주면 좋지.. 하지만 요즘 다 힘들어 하잖아. 다 힘든데 어떻게 도와달라고 그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그들을 도울 차례입니다. 추운 겨울,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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